- 숙소 위치는 중산역(中山) 5번 출구에서 도보 10분 이내 거리이고, 출국 시엔 공항버스 타러 타이페이 중앙역 버스터미널까지도 도보로 갔을 정도로 멀지 않습니다. 타이페이 시내의 관광지로 동서남북 이동하기에도 치우침없이 적당한 장소입니다. - 직원분들도 친절하고 영어로 소통하는데 불편함이 없었습니다. (핸드폰 문제에 도움을 준 Paul 감사합니다) - 객실내 샤워(Jacuzzi 욕조), 냉난방 시설이 새로 지은 건물처럼 깨끗하고 침대도 안락합니다. - 매일 2병의 생수를 제공하며 객실내 케틀과 커피, 차도 있습니다. - 무료 WiFi와 멀티 아답터 필요없이 220V 이용 가능합니다. - 중산역 근처에 가볼만한 맛집이나 백화점 등 - 대중교통 없이 도보(20초 거리)로 근처 닝샤 야시장을 부담없이 즐길 수 있습니다. - 조식은 기본적으로 간단한 빵,샐러드,음료(커피,차)에 기호에 따라 5가지 정도(닭/돼지/소고기,버섯,소시지)로 메뉴 선택이 가능합니다.

- 체크인 시간이 오후 5시(17:00)로 상대적으로 늦은 느낌입니다. - 침대와 샤워실 외 나머지 공간은 좁은 느낌이 있으나 큰 불편함은 없었습니다. - 조식을 제공하는 1층 로비에 카페에 5~6개 테이블이 있어 넉넉하지는 않습니다.